프리드리히

July 31, 2024

몰락 세가의 시한부 영약 몰락 세가의 시한부 영약
⭐ 10.0
조회수: 4,424.8만, 댓글수: 4.1만
22.03.10 ~ 화~금 연재
#로맨스판타지 #성장물 #빙의물 #무협물 #차원이동 #시한부 #다정남 #연하남 #능력남 #능력녀 #자상녀 #다정녀 #치유물 #힐링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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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더보기 [사용자를 확인합니다 : 단목련]7년 만에 깨어난 단목세가의 장손 단목련.자신의 죽음 이후까지 보고 돌아온 그녀 앞에갑자기 이상한 문구가 보이기 시작한다.[영기를 50 이하로 유지하세요.이 상태로 두 달 이상 지속될 시 사망에 이르게 됩니다.]무림 세가의 장손이나 내공을 쌓을 수 없는 그녀는몸에 비축되는 영기를 어떻게든 발산해야만 한다.그런데 닭을 키웠더니 봉황이 되고찹쌀떡을 만들었을 뿐인데 영약이 되고부채질을 했을 뿐인데 공기가 정화된다?“내 무병장수를 방해하는 건 다 없애 버릴 테다!”이제 망해 가는 세가를 일으킬 모든 준비는 끝났다.그렇게 세가를 재건하려는 찰나.“너는 이름이 뭐야?” “화륜.”미래의 마천교 소교주가 왜 우리집 하인이지…?심지어 나보다 두 살 어렸어?예상치 못한 상황이 쏟아지는 아래,련은 과연 단목세가를 부흥시킬 수 있을까?
악역 황녀님은 과자집에서 살고 싶어 악역 황녀님은 과자집에서 살고 싶어
⭐ 10.0
조회수: 4,287.2만, 댓글수: 4.6만
20.03.25 ~ 21.07.06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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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더보기 [독점연재]그저 찢어지게 가난한 집의 아이로 환생한 줄 알았다. 그래도 전생에 못다 이룬 파티셰의 꿈을 이번 생에서는 이루나 했더니,“아나스타샤 황손 저하를 모시러 왔습니다!”……아무래도 나는 ‘원작’에서 주인공들의 사랑을 방해하고 권력을 탐하다 끝내 비참한 최후를 맞이하는 황녀에 빙의한 모양이다.비참한 최후를 피하기 위해, 최대한 권력에 관심이 없음을 피력하려(욕심도 채울 겸) 열심히 과자만 구웠다.그런데 비정하다는 황제도, “언제까지 폐하라고 부를 셈이냐?”나를 파멸로 몰고 갈 남주인 황태손도,“내겐 하나뿐인 사촌 누이잖니.”제국 최강의 기사인 공작도,“저하의 라임 파이가 좋다는 말입니다.”내게 칼을 꽂았던 노예도.“저하를 지켜 드리고 싶습니다.”……나를 곁에 두고 싶어 안달이다?#없으면 만들라 #손은 쬐끄맣지만 쿠키는 크게 굽는 여주의 베이킹먹방 #과자로 조련하는 여주 #과자만 굽고 싶은 여주 #원하는 건 버터설탕밀가루뿐 #피 맛만 알다가 달콤한 맛을 알아가는 남주 #입은 틱틱대지만 혀는 솔직한 남주
베일을 벗겨주세요 베일을 벗겨주세요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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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9.10 ~ 21.06.24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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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더보기 코르 레오니스 왕국의 왕녀 레오나는믿었던 오라버니 에이든 왕자에게 배신을 당하고 죽는다.과거로 다시 돌아온 그녀는 왕국과 제 사람을 지키기 위해'레오'라는 이름으로 왕국의 수호자 아슬란 장군의 군영으로 들어간다.아슬란의 종자가 된 그녀는 수하 장교의 배신을 막고 아슬란을 구해몇 년이나 이어진 긴 전쟁을 승리로 이끌고 몰래 왕궁으로 돌아간다.한편 세자 책봉을 받지 못해 조급한 에이든은힘을 얻기 위해 레오나와 아슬란의 혼사를 진행한다.사라진 레오를 애타게 찾던 아슬란은마음에 둔 사람이 있다며 거절하지만,국왕은 보름 내에 그녀를 찾아 혼인하지 못하면왕녀와 결혼해야 한다고 못박는다.결국 레오를 찾지 못한 아슬란은베일을 써서 얼굴도 보지 못한 왕녀와 결혼식을 올리고,레오나는 그가 레오를 찾아 벌주려고 한다는 것,그에게 다른 여자가 있다는 오해를 하여 계약을 제시한다.“찾아 보시란 말이에요. 그, 마음에 뒀다는 사람.그분을 찾으시든 못 찾으시든 1년째 되는 날 결혼은 없던 일로 하지요.”뜻밖의 제안에 놀랐지만 계약을 수락한 아슬란,과연 두 사람은 오해를 풀 수 있을 것인지?
요정과 사기꾼과 장미나무 티스푼 요정과 사기꾼과 장미나무 티스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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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3 ~ 20.03.13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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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더보기 부모의 원수라고 생각한 황제를 죽이는 것에 성공한 페른시아나.그러나 자신의 복수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깨달은 순간, 페른시아나는 부모처럼 따랐던 이들이 살해당한 순간으로 돌아가게 된다. 사건의 진상을 새롭게 파헤치기 위해 정보상인 일리어스와 계약하고 제도로 떠나는 페른시아나. 페른시아나는 모든 일이 자신의 생각과는 달랐다는 사실을 접하는 와중에, 원수라고 생각한 황제가 사실은 친아버지일지도 모른다는 것까지 알게 되는데……
얼음 호수의 요정 얼음 호수의 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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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8.23 ~ 18.08.23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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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더보기 “특무대에 자네 자리를 만들어 두었다. 자넨 한 번도 마법사의 탑을 나가 본 적이 없으니 이참에 경험해 보는 것도 좋겠지.”마법사들이 모여 있는 나시르의 탑(통칭 마법사의 탑).그곳에서 자란 마법사 아델하이트는 탑의 후원자에게 화를 사게 되고.쫓기듯 탑을 나와 특무대로 가게 되는데.“숙소 건물은 어딘지 압니까?”“아, 네에. 이따가 퇴근하면 짐 옮기려고…….”“아직 짐도 안 옮겼다고?”“그게 정리할 게 많다 보니…….”“연구실 따로 필요합니까?”“아, 네에. 있으면 좋을…….”“필요합니까, 아닙니까. 똑바로 말하세요.”“피, 필요해요…….”“내일 따로 배정해 알려 주겠습니다. 첫날이고 하니 이만 퇴근하셔도 됩니다. 숙소 짐이나 옮기시든가.”그곳에서 만난 상사는 그녀를 못 잡아먹어 안달이다!
레사드의 이슬 레사드의 이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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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4.05 ~ 17.04.05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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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더보기 ※ 완결“날 하얀 산까지 데려다줘.” 하급 용병으로 살아가던 에녹은 깊은 숲 속에서 누군가에게 쫓기는 듯한 비쩍 마른 소녀 루시를 만난다. 그냥 지나칠 수 없어 도와주겠다고 해도 대륙 북쪽 끄트머리에 있는 험지인 하얀 산으로 가야 한다며 고집을 꺾지 않는 루시. 일단 숲을 빠져나갈 때까지 루시를 도와주기로 한 에녹은 잠깐 방심한 사이 도적 떼에 기습을 당한다. 화살에 맞아 상처를 입고도 도적 떼를 물리치고 루시를 지켜낸 에녹. 그날 밤, 상처에 붕대를 감으려 하자 루시가 자신의 몸을 칼로 그어 낸 피를 상처에 발라준다. 씻은 듯 사라진 상처에 깜짝 놀란 에녹은 소녀의 가냘픈 몸에서 수많은 칼자국을 발견하는데…….
아빠와 나 아빠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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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9만, 댓글수: 324
16.03.14 ~ 16.03.14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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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더보기 ※ 완결소녀는 아득히 저 멀리, 하지만 어제처럼 가깝게 느껴지는 어딘가로 흘러들어 갔다. 낯선 세계에서 깨어난 소녀는 자신의 운명을 듣고, 조용히 그것을 기다려야 했다. 자신에게 다가오는 약속된 인연들과도 태연하게 마주하려 했다.그러나 한 번도 가진 적 없었던 미중년 아버지, 또래다움을 모르는 위태로운 소년, 능청스럽지만 천사 같은 외모의 도적 등. 꿈에서나 나올 듯한 만남으로 인해 고요해야 할 소녀의 삶에는 서서히 파문이 일기 시작한다.
그대의 발끝에 입맞춤을 그대의 발끝에 입맞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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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1.3만, 댓글수: 212
16.03.14 ~ 16.03.14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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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더보기 자신의 목표를 위해 쉬지 않고 달려온 「부지런한 기사」와하는 일이라곤 자신의 처소에 늘어져 비효율적인 하루를 보내는 나태한 「한량 황녀」.황실 토너먼트 최연소 우승이라는 타이틀에도, 노어에게 돌아온 자리는 「한량 황녀」의 호위였다. 자신의 꿈을 좌절시킨 것만으로도 모자라 한없이 느긋하고 쓸데없이 시간을 낭비하는 황녀를 보며 노어는 속이 들끓는 것을 느낀다.그런데, 이 한심한 황녀를 대하는 황태자의 태도가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따뜻하고 다정하다……? 더구나 그녀를 향해 쏟아지는 관심 혹은 적의는 무엇인가.그 혼란 속에서, 황태자는 그를 은밀히 불러 원하는 자리를 내어주겠다고 제안한다. 그리고, 노어는 자신도 이해할 수 없는 결론을 내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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